국내외 연구동향
ㆍ 제목 | 초정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논란'(동아사이언스 2015.05.22) | ||
---|---|---|---|
ㆍ 조회수 | 1205 | ㆍ 등록일시 | 2017-01-19 10:10:55 |
ㆍ 작성자 | 관리자 | ||
ㆍ 첨부파일 | |||
관련링크: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7003
생명과학자들은 요즘, 유전자를 자르는 ‘가위’인 크리스퍼(CRISPR)가 혁명이라고 입을 모은다. “노벨상은 따 놓은 것”이라는 말도 들린다.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너무 섣부른 것은 아닐까. 느긋하기로 소문난 생명과학들이 이렇게 호언장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간을 거슬러 유전자 가위의 역사로부터 실마리를 찾아보자. |
ㆍ 이전글 | “크리스퍼 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난치병 환자 치료 떠올려”(동아사이언스 2016.11.4) |
---|---|
ㆍ 다음글 | 방광암 진행시키는 유전자 발견(동아사이언스 2015.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