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ㆍ 제목 | 국제 공공재의 특징을 갖는 유전체 의료/Genomic Medicine as Intellectual Public Goods | ||||||||||
---|---|---|---|---|---|---|---|---|---|---|---|
ㆍ 조회수 | 1436 | ㆍ 등록일시 | 2016-12-08 15:15:36 | ||||||||
ㆍ 작성자 | 관리자 | ||||||||||
ㆍ 첨부파일 | |||||||||||
국제 공공재의 특징을 갖는 유전체 의료/Genomic Medicine as Intellectual Public Goods
김한나(Kim, Han-nah), 김소윤(Kim, So-Yoon), 정창록(Jeong, Chang-Rok)
비판사회정책
Vol.- No.50 [2016]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학술저널
7-37(31쪽)
Korean
2016년
본 논문은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연구 단계 별로 국제 공공재의 특징을 갖는 유전체 의료의 양상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목적을 위해 먼저 공공재가 갖는 지적 재화의 특성과 국제 보건이 갖는 국제 공공재의 특성을 살펴본다. 이후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그것을 국제 공공재로 볼 수 있는가에 관한 논쟁을 정리해 본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 본 논문은 사회적 합의 조건 하에서 유전체 연구와 의료에 있어 연구기반과 연구개발 및 서비스의 전달 등 의료기술의 개발 과정에 따라 나타나는 유전체 의료의 국제 공공재로서의 특성을 분석해 보려 한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genomic medicine considering international public goods. Authors suppose that genomic medicine shows international public goods as essential characterist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