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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2011년도 중국공개특허로 본 중국 바이오 동향
ㆍ 조회수 1061 ㆍ 등록일시 2017-01-02 16:52:39
ㆍ 작성자 관리자
ㆍ 첨부파일

 

 발행년

 2014

 구분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동향과 이슈

 관련링크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6285705

 

 

 

 

2011년도 중국공개특허로 본 중국 바이오 동향

 

 

  • 저자명

정교민, 안두현

  • 학술지명

동향과 이슈

  • 권호사항

제6호

  • 발행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자료유형

국내학술지

  • 수록면

1 - 12

  • 언어

Korean

  • 발행년도

2014. 2

 

 

  • 초록

중국 바이오산업은 198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생명공학과 같은 시점이다. 중국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최근 자료는 ChinaBio Today, bionews.com.cn, BIOTECH CHINA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바이오산업 12.5규획`이 2012년 6월 28~30일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 제6회 중국 바이오산업총회에서 발표되었다. 또한 2013년 1월 국무원에서 `바이오산업 발전 계획`이 확정되었는데 바이오산업을 통해 인구성장, 식품 안전, 에너지 보존, 환경보호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과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해 2015년까지 관련 산업 생산규모를 4조3천억 위안(730조원)으로 확대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2011년 공개된 중국특허 4,710건을 산업별(농수축산업, 화학, 에너지-환경, 식품, 의약품-인체 유전자, 식물 관련, 벡터 등 인프라), 출원인 소속 국가와 특성(대학, 기업, 정부-출연(연), 병원, 재단, 개인),발명자의 소속 국가, 유전자 특허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해내고 있다. <시사점>1. 중국인 출원 비중 98.9%(외국인 1.1%)로, 자국 출원비중이 매우 높음2.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도입한 경우 58.9%와 (도입하지 않은) 발효기술 41.1%3. 공고 자료 보완이 늦어져 특허내용의 품질에 대한 평가는 어려움4. 중국 바이오분야 2011년 공개내용을 분석한 결과이어서, 중국에서 연도별 추이나 다른 국가와의 비교가 어려움. 본 보고에서는 2011년 결과만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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