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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도킨스 “생물학적 진화 아닌 문화적 진화, 그게 인류의 미래”
ㆍ 조회수 1009 ㆍ 등록일시 2017-01-24 21:00:44
ㆍ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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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1161966


도킨스 “생물학적 진화 아닌 문화적 진화, 그게 인류의 미래” (2017.01.23. 중앙일보)


 

 

종교와 신을 부정하고, 모든 생명체를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간주한 현대과학의 문제적 인물 리처드 도킨스(76)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등 다윈의 진화론을 유전자 단위에서 정밀하게 입증하면서도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대중의 호응을 끌어낸 진화생물학자다. 종교계 및 동료 과학자와의 치열한 논쟁을 마다하지 않은 전투적 무신론자이자 독설가로도 한 시대를 풍미해왔다.

이번 내한에서 그가 꺼낸 화두는 ‘진화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다.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강연에서 그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면서도 특유의 통찰력으로 과학기술의 위험을 경고했다.

[출처: 중앙일보] 도킨스 “생물학적 진화 아닌 문화적 진화, 그게 인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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